트레이딩 매뉴얼 5장: 리스크 관리 part.2: 손익비(R:R)를 실전 차트에 적용하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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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시간에 손익비(R:R)가 1:3만 넘어도 승률 30%로 돈을 번다는 마법의 공식을 배웠습니다. 그렇다면 실전 차트에서 내 목표가와 손절가를 어떻게 세팅해야 좋은 손익비가 나올까요? 이번 편에서는 차트의 지지/저항선을 기준으로 완벽한 '손익비 셋업'을 짜는 법을 알아봅니다.


🎯 잘못된 셋업 vs 올바른 셋업

트레이더는 아무 때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, '잃을 건 적고 먹을 건 많은 자리'를 매복해서 기다리는 스나이퍼여야 합니다.

❌ 쓰레기 같은 손익비 (들어가지 말아야 할 자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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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저항선(목표가)에 거의 다 와가는 중간 허공에 떠 있습니다. 여기서 롱을 타면 먹을 폭(수익)은 쥐꼬리만 한데, 만약 떨어지면 지지선까지 손실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깊습니다. 손익비가 1:0.5 수준의 최악의 자리입니다. 이런 자리는 그냥 보내주세요.

Trading Chart 이 차트도 마찬가지입니다. 손절선까지의 거리가 목표가보다 훨씬 깁니다. 리스크가 보상보다 크다는 뜻입니다.


✅ 완벽한 손익비 (풀매수 갈겨야 할 자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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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지지선(바닥)에 거의 딱 붙어있습니다. 만약 여기서 롱을 타면, 지지선이 깨질 때 아주 짧게 칼손절을 치면 되므로 리스크가 극도로 작습니다. 반면, 상승할 경우 다음 저항선까지 먹을 수 있는 수익 구간은 광활합니다. 손익비가 최소 1:3 ~ 1:5가 나오는 환상적인 꿀통 자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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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차트를 볼 때 항상 이 도구를 사용해서 진입 전 미리 셋업을 그려보세요. 빨간 박스(손실 구간)가 초록 박스(수익 구간)보다 터무니없이 크다면 그 매매는 진입하는 순간부터 실패한 것입니다.

항상 진입가(Entry)를 지지선에 최대한 바짝 붙여서 잡으세요. 그래야 스탑로스(손절)를 매우 짧게 가져갈 수 있고, 손익비가 극대화됩니다. 다음 편에서는 이 스탑로스를 어디에, 어떻게 걸어야 세력의 휩쏘를 피할 수 있는지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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